투톤 레드야광 지그헤드

판매가격 6900 원
재고수량 9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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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피싱 지그헤드 끝판왕

KAO.FISHING Jig Head FINAL BOSS


가오피싱 설립 이후

스트림지그, MTB지그, 화살촉, 총알지그 등등

많은 지그헤드들을 만들려 노력하였고 판매되었습니다.

직접 테스트 하고 사용하면서

23년 6월 19일 115.5cm 기록 농어를 잡기도 해봤고

오랫동안 가장 기본적인 루어 낚시의 기본의 표본

최적의 지그헤드를 만들고자

멈추지않고 정진하였습니다.

현재 대 다수 시중 판매 중인 금형 틀에

납을 녹여 사람손으로 부어 제작하는

오차 범위가 큰 생산 방식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제가 고집하는 지그헤드는

다이캐스팅(DIE-CASTING) 방식으로

제작 비용이 비싼 단점이 있으나

주조 형상에 완전하게 일치하도록

가공된 금형에 정확한 양의 무게

똑같은 양의 기계 주입을 통하여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제품의 무게 편차 범위가 비교적 안정적이고

내부에 공기가 형성되지 않아 단단하게 만들어 집니다.

기존 시판 중인 사람 손으로 작업하는

품질, 무게 편차가 높은 제품들 보다

생산 단가가 월등히 높습니다.(비교불가)

하지만 좋은 상품 저렴하게 판매하기 위해

또 한번의 멋진 제품을 준비하였습니다.

농어, 우럭, 광어 등 대상 어종에 적합한

18g, 21g, 25g

다양한 무게를 준비하였습니다.

멋진 제품의 화룡점정,

투톤 레드 야광 UV

색상을 적용하였습니다.





이번 상품의 제작 의도는

바늘의 강도는 물론 끝 처리를 날카롭게 하여

대상어가 스치기만해도 훅킹이 될수 있도록

직접 바늘을 설계 하였습니다.

(9059 훅)로 최종 변경 되었습니다.

물론 다년간 저희 가오피싱에서 제작 출시한

여러 지그헤드에 장착된 바늘도

대상어를 체이스 랜딩까지

이어지는 부분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개인적인 욕심에

조금더 샤프하고 날카로우며 강한 바늘을 선택하려

고민하고 노력하였고

많은 테스트를 거쳐 이번 지그헤드 두 타입에

공통으로 바늘을 접목하게 되었습니다.

바늘에 정답은 없습니다

기존바늘 보다 "샤프함" "예리함" "강성"

이 3가지가 업그레이드 되었고

탄성까지 추가가 되어 더 좋은 바늘이 탄생했습니다

대상어와 파이팅시 로드의 탄성과

드랙이 중요한 역활을 하듯

바늘 또한 또 다른 드랙이라 표현합니다.



가오피싱의 시그니쳐

Signature of KAO.FISHING


농어꾼은 바늘을 최 우선시 한다.

- 디자인, 재질, 코팅 등의 스페셜 오더


"무엇보다 앵글러 마음을 유혹 할 수 있으니

바늘을 꼭 조심하세요."


어떤 환경에서도, 아주 큰 대상어를 만나도

쉽게 털리거나 빠지지 않는 훅의 형상과

날카로우면서도 강한 바늘은

펴지거나 부러지지않고,

높은 조과율을 보여줄 것 입니다.

농어는 물론 우럭, 광어, 볼락, 참돔, 감성돔, 부시리 등

갯바위, 서프 루어, 쇼어 게임, 선상 캐스팅 등

전천후 대상어를 충분히 제압할 수 있는 아이템

긴 설명이 필요 없습니다.

제품의 무게 오차범위는 다이캐스팅 생산으로

약 0.5g ± 오차 범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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